[세종=뉴시스] 임재희 기자 = 추석 연휴를 앞두고 부친이 직장 내 괴롭힘을 견디지 못하고 사망했는데 가해자로 추정되는 상사는 사과조차 하지 않는다며 억울함을 호소하는 청와대 청원 글이 올라왔다
기사 더보기
은꼴 ☜ 클릭 보러가기!
추천 기사 글
- 판사 국회 의사당 폭동 중 펠로시의 노트북
- 에콰도르 시 갱단 폭탄 테러 급증에
- Scott Morrison: 호주의 전 총리 ‘비밀로 보관된
- Jared Kushner는 FBI 급습 뒤에 Mar-a-Lago
- 중국, 미얀마 쿠데타 ‘노트’ 안정 기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