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서울=뉴시스] 이창환 기자 = 정의당은 24일 국민의힘이 부동산 투기 의혹이 제기된 소속 의원 12명 중 5명의 의원들에 대해 탈당 권유 조치를 내린 것과 관련, “더불어민주당보다 더 엄하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징계 조치를 취하겠다던 이준석 대표의 공언은 결국 허언이었음이 드러났다”고 비판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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