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서울=뉴시스] 안채원 기자 = 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은 24일 최근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40%대를 기록하고 있는 데 대해 “조금 아쉽다”며 “지금 제대로 평가 받으면 한 50%는 나올 거라고 본다”고 밝혔다
기사 더보기
은꼴 ☜ 클릭 보러가기!
추천 기사 글
- 판사 국회 의사당 폭동 중 펠로시의 노트북
- 에콰도르 시 갱단 폭탄 테러 급증에
- Scott Morrison: 호주의 전 총리 ‘비밀로 보관된
- Jared Kushner는 FBI 급습 뒤에 Mar-a-Lago
- 중국, 미얀마 쿠데타 ‘노트’ 안정 기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