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제주=뉴시스] 강정만 기자 = 원희룡 제주지사가 지난 1일 대권도전을 선언한 이재명 경기지사의 “친일·미점령군이 대한민국을 수립했다”는 주장에 대한 해명을 내놓은데 대해 “비겁한 해명이다”며 “적반하장이다”고 저격했다
기사 더보기
은꼴 ☜ 클릭 보러가기!
추천 기사 글
- 판사 국회 의사당 폭동 중 펠로시의 노트북
- 에콰도르 시 갱단 폭탄 테러 급증에
- Scott Morrison: 호주의 전 총리 ‘비밀로 보관된
- Jared Kushner는 FBI 급습 뒤에 Mar-a-Lago
- 중국, 미얀마 쿠데타 ‘노트’ 안정 기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