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재인 대통령 노 전 대통령 조문, 장례식에 불참

문재인 대통령

문재인 대통령이 28일 88세를 일기로 하루 일찍 병으로 별세한 노태우 초대 직선제 대통령의 초기 업적을 애도하고 칭찬했다.

문 대통령 측 박경미 대변인은 “문재인 대통령이 고인의 명복을 빌며 가족들에게 애도의 뜻을 전했다”고 말했다.

“(문 전 대표는) 5·18민주화운동 진압, 12월 12일 쿠데타 등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잘못이 미미한 것은 아니지만,

(노 전 대통령은) 1988년 올림픽 유치, 남북기본합의서 채택 등 성과도 있다고 말했다.

문 대통령은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(G20) 정상회의와 올해 스코틀랜드에서 열리는 유엔 기후변화회의에 참석하기 위해

목요일부터 유럽을 방문할 예정이기 때문에 노 대통령을 위해 마련된 분향소를 방문하지 않을 것이라고 그의 집무실은 말했다.

문 대통령은 아세안+3 회의 때문에 수요일에 방문할 수 없다고 그의 사무실은 말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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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와대 관계자는 “청와대 핵심 인사들이 대신 조문하기 위해 분향소를 방문할 예정이었다”고 말했다.

화요일 가족들에 따르면 노 대통령은 법에 따라 장례식을 단순하고 소박하게 치르라는 지시를 유언장에 남겼다. 

그는 오후 1시 45분에 사망했다. 서울의 한 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던 중 8일.

노 전 대통령은 유언장에서 “최선을 다해 노력했지만 몇 가지 실수와 부족한 점이 있어 진심으로 용서를 구해야 한다”고 말했다고 가족들은 전했다. 

이어 “나에게 주어진 운명을 받아들이고 위대한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해 봉사하게 돼 진심으로 감사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”고 덧붙였다.

문재인 대통령 제외한 정치권 주요 인사들과 업계 거물들은 19일 노 전 대통령을 조문했다.

서울대병원에 분향소가 차려졌는데, 조문객들이 하루 종일 찾아와 노 전 대통령과 한국의 민주화의 길에 대한 그의 역할을 추모했다. 

노 전 대통령의 미망인 김옥숙 여사와 딸 노소영 여사와 아들 노재헌 여사가 함께 했다.

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미국 출장 전 분향소를 찾았다. 

최 회장은 2017년부터 이혼 절차가 진행 중이지만 여전히 노소영씨와 합법적으로 결혼해 있다.

김부겸 국무총리 등 정부 고위 관계자들도 조문했다. 

국무위원들은 수요일 회의에서 노 대통령이 한반도 평화 증진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노 대통령의 국장을 치르기로 결정했다.

내년 대선 예비후보들과 여야 유력 인사들이 수요일 노 전 대통령을 추모하기 위해 분향소를 방문했다.

지난주 경기도지사직에서 물러난 이재명 한나라당 대선후보가 몇 시간 뒤 민주당 대표인 송영길 의원이 분향소를 찾았다.

이 전 대통령은 20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“노 전 대통령은 우리 현대사에서 빛과 그림자를 동시에 남겼다”고 말했다. 

고인의 자녀들이 (광주민주화운동) 희생자들에게 사과하고 조의를 표한 것은 높이 평가해야 한다”고 말했다.

제1야당인 국민의당 이준석 대표가 19일 오전 분향소를 찾아 당 원내대표를 예방했다. 그 직후 김기헌이 찾아왔다.

이준석씨는 방문 중 기자들과 만나 “노 대통령은 한국을 민주주의에 더 가깝게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했고 외교관계에서 큰 성과를 거뒀다”고 말했다. 

“그러나 그가 군사 쿠데타에 가담하는 것처럼 죄를 지었다는 것을 무시할 수는 없다.”

윤석열 전 검찰총장, 의원 등 제1야당 대선 주자 4명 홍준표, 유성민, 전 제주도지사. 

원희룡 의원은 수요일 저녁 TV 토론회에 참석한 후 노 대통령을 추모할 예정이었다.

홍씨는 1990년 국내 범죄조직의 대부분을 마비시킨 노 대통령의 ‘범죄와의 전쟁’을 높이 평가해 왔다.

정치뉴스

김종인 전 국민권력당 비상대책위원장은 노 대통령이 대통령 임기 중 외교 면에서 엄청난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하며 수요일 아침 가장 먼저 방문했다.

로재봉, 이홍구, 황교안 전 국무총리를 비롯해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등이 방문단에 이름을 올렸다.

재계 지도자들은 노 대통령의 장례식에 화환을 보내며 경의를 표했다. 

제단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, 손경식 CJ그룹 회장,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등이 보낸 꽃으로 장식됐다.

노 전 대통령의 절친이자 전임자인 전두환 전 대통령은 노 전 대통령의 죽음을 애도했지만 건강이 악화돼 예배에 참석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. 천

의원의 측근들은 천 의원이 노 전 대통령의 사망 소식을 듣고 말없이 울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