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서울=뉴시스] 한주홍 권지원 기자 = 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인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1일 부산대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 씨의 의학전문대학원 입학 취소를 결정한 것과 관련해 이재명 경기지사가 입장을 내지 않는다고 비판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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