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서울=뉴시스] 박준호 기자 = 야권 유력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중도 실용 노선을 지향하는 정치를 공통 분모로 연대의 가능성을 열어놓자, 정치권에선 양측이 국민의힘을 견제하려는 노림수라는 분석이 나온다
기사 더보기
은꼴 ☜ 클릭 보러가기!
추천 기사 글
- 버밍엄 2022: 랜드마크 이벤트가 도시
- 뉴질랜드, 코로나19 이후 첫 유람선 복귀 환영
- 친구에게 결혼식에 초대받지 않았다고 말하는
- 우크라이나 검거: 크림 반도 폭발과 여행 분쟁
- 나가사키는 핵 전쟁 공포 속에서